욘석이 내
인생의
첫번째 아이키우는
ㅇㅒㄱㅣ
의 주인공이다... 사실
아이 키우는
얘기라고 해봐야 나도
첫 경험(?)
이니 욘석과 맨날 떠들고, 싸우고,
웃고,
화내고
이런 얘기가 다 일거다.
꼭 아이가 없어도 남들도 다 그렇게
사는데 거창하게스리 뭔 육아일기 냐 하고 나름대로 좀 쑥스럽기도 하지만..
이거 절대 육아 일기 아니다....
그럼 대체 뭐....????
또래보다 일찍 결혼해서 일찍 아이갖고 일찍 세상의 풍파겪으며 사는거(남들은 알콩달콩 잘도 살더만.....ㅡㅡ;) 떠벌려서 동정심 좀 얻어보자는 것도 아니고, 건전한 성문화를 위해 아이는 결혼해서 갖자(?) 뭐 이런 건 더더욱 아니다...
그냥 살다보니, 정말 이러쿵 저러쿵 욘석이랑 마누라랑(나중에 등장시킬련다) 부대끼며 살다보니 요즘 유행하는 부자 아빠는 되어주지 못하더라도 이 녀석 커서
'아빠는 대체 나한테 해준게 뭐야!!!
하고 대들때 '임마 나도 나름대로 자상한 아빠였어' 하고 감동의 대사 한번 날려주기 위해
뭔가 공식적인 기록이 있어야 되겠다는 위기감이 들었다....
뭐 요즘 유행하는 하은인가?? 하는 아가마냥 아가 얼짱이라도 만들어서 부자아빠가 되줄 수도 있겠거니 하는 내 나름의 얄팍한 계산... 없는 것도 아니다. 인정한다.. (서로서로 좋은거지 뭐)
아무튼, 남들 다 만든다기에 얼결에 만든 블로그로 이제 그 음흉한 속내를 가진 아빠의 아이키우기(서두에 말했 듯 그냥 같이 놀고 싸우고 하는 얘기다. 여기서 육아에 대한 건전한 상식을 얻을 거란 기대를 버려 ~~)얘기를 하나씩 하나씩 기록하려 한다...
이것 역시 별로 특별한 것도, 별로 대단한 것도 없는 내 꺼만의 얘기니까...^^
아! 참~~~~
욘석, 우리아들 이 섹션의 주인공 이름은 ..........
그 이름도 촌티팍팍 나는 이영일이다...
(나중에 이름에 대해 말할 기회가 있겠지만, 백부님께서 지어주신 아기 이름 받고 그날 밤새 심란할 수 밖에 없었다... '세상에 ... 영일이... 이영일... 이 일을 우째야 쓰까?')
이영일........ 201........ㅡㅡ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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