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 동안 손을 놓고 있던 어떤 일에 다시 집중한다는 건 참으로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.
그것이 공적인 것이건 사적인 것이건... 아니 사적인 사안일수록 오히려 주위의 압박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관계로 더욱 힘들어 진다.
스스로의 원칙을 지킨다거나 나름의 계획과 관리를 위해서라는둥의 의미부여를 핑계삼지 않도록 좀더 자신을 성숙시켜야겠다.

fAR N fAR, cLOSE N cLOSE... 어느 쪽이든 선택은 당신과 나의 자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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