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랑스, 새 고용법안 철회
난 프랑스란 나라엔 가본 적도 없을뿐더러, 학교다닐 때 그렇게 아름다운 건출물이니 어쩌니 떠들던 베르사유 궁전엔 화장실이 없어서 궁전 앞 정원 수풀에 쭈그려 앉아 볼일들을 봤을 거라는 얘기를 듣고 머릿 속에 적나라하게 그려본 경험이 있는지라. 이 자존심 센 문화민족에게는 별다른 환상이 없다.
그래도, 솔직히 오늘은 좀 부럽더라. 옮고 그름이야 보는 사람따라 다르기 마련이니 장한 일 했다고 부러워할 일은 아니지만... 내 기억엔 내 나라에선 적어도 소수의 반대(대학생과 노동조합이니 소수는 아니려나?)목소리에 귀기울여서 재고해 보겠다고 했던 정책은 커녕 그런 시도조차 없다.
월드컵가서 아주 작살을 내야 되긴 하겠지만...
이놈의 나라. 그래도 오늘은 좀 부럽더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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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내서 어여 일어나라~ 태극전사 이동국...
(난 이동국 팬은 아니지만 싫던 좋던 누가 아프면 걱정해 주는게 인지상정 아닐까?)
글구 엄한 짓꺼리로 뉴스메이커 노릇이나 하는 까르푸는 그만 지네 집으로 보내버려라...지발...

fAR N fAR, cLOSE N cLOSE... 어느 쪽이든 선택은 당신과 나의 자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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